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양떼목장
4.63
137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애가
TIP
😊이용안내 ✔️푸른 풀밭, 향긋한 풀 내음을 옮기는 상쾌한 바람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목장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영업시간 1~2월/11~12월 : 09:00 - 17:00 3월/10월 : 09:00 - 17:30 4/9월 : 09:00 - 18:00 5~8월 : 09:00 - 18:30 💤연중무휴 🚗주차 가능해요 - 대관령IC에서 10분거리입니다. - 대관령휴게소에 주차 후 목장에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가격
대인
7,000원
소인
5,000원
우대
4,000원
편의시설
주차가능
음식반입금지
대관령양떼목장 갈 때 필요할 걸?
위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근처 장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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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16개의 리뷰
청결성 및 분위기
( 4.7 )
편의성
( 4.8 )
접근성
( 4.6 )
아이만족도
( 4.9 )
태양태희
1682
0
대관령양떼목장
강원도 평창군
눈으로 뒤덮여 증말 너무 이뻣던 대관령양떼마을입니당 대관령에는 목장이 여러군데라 가기전 검색해보았는데 하늘 삼양 양떼중 이곳을 골랐던 이유가 양떼마을 옆쪽으로 산으로 올라가는 길도 사람들이 많이 다녀 양떼마을입장 후 산책로도 가볼까 하기 위함이였고 또 양떼목장 주차장이 대관령휴게소라 음식점과 인접 그리고 정상까지 걸어서도 갈수 잇다는 것으로 가보앗는뎅 일단 어제자 기준 폭설과 강풍으로 건조 먹이주기체험장 까지만 도보로 이동이 가능했어용 (근데 그까지 올라가는길에도 너무너무 춥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 걷기 힘들정도 ㅋㅋ) 날씨를 불구하고 사람들도 꽤 있었고 전 9시쯤 주치장 도착해 걸어올라갔는데 매표소 진입전 산책로에 눈이 많이 아이들이 가다가 서서 놀고 가다가 서서 놀고 ㅋㅋ 한참 그러고 입장 겨우 했어요 매표하고 매점에가면 눈놀이 도구도 팔고 (주차한 대관령휴게소 매점에도 팔고 양떼목장 내부에도 팔아요) 매점에 간단한 음료 수유실 기념품 등도 있고 테이블도 있어 쉬기 좋고 매점 물건들은 나름 합리적인 가격들도 많았어요 눈이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매점에서 건초주러 가는길까지도 힘들고 시야도 안보이는 곳도 많앗지만 너무 즐거웠던 대관령양떼목장! 이렇게 눈이 오면 이제 봄까지 안녹는다니 겨울 양떼목장 꼭 방문하시길 바래요 !!
근처에 여기를 추천해요
대관령휴게소 식당
1인메뉴 하나 만원 정도 가격으로 맛잇게 배불리 먹을 수 잇어요 ! 관광지치고 맛도 있고 안비쌋어용
방문 일자 2025년 01월 29일
작성 일자 2025년 01월 29일
사랑스로아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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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양떼목장
강원도 평창군
자연속에서 뛰노는 귀여운 양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곳 🐑🐑🐑 ! 🎈탁 트인 뷰가 너무 멋져서 보자마자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양에게 건초 체험을 하면서 직접 교감해볼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 ✨건초를 줄 때는 그릇째 주지 않고 손바닥에 조금씩 올려놓고 줘야한다고 그곳에 계시던 선생님이 알려주셔서 그렇게 주었더니, 더 가까이 교감하는 느낌이었어요!🐑 🎈건초 체험장 근처에 화장실 및 손 씻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곳곳에 그림같은 멋진 포토스팟이 많이 있어서 인생사진 남기고 오기에도 정말 좋아요.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면서 힐링할 수 있어요. 🎈아담한 크기의 매점&기념품샵이 있어요! 🎈주차장이 굉장히 넓어서 주차가 편리해요.
방문 일자 2023년 10월 29일
작성 일자 2023년 12월 01일
용용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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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관령양떼목장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는 여러 목장이 있어요. 대관령 양떼목장은 가장 유명한곳지만 규모는 작은편에 속해요. 하지만 비교적 작은거지 한바퀴 제대로 구경하신다면 절대...... 쉽지않습니다😅 주차장은 휴게소주차장을 사용하고 조금 걸어들어가면 돼요. 무료였습니다. 제가 갔을 땐 매표소부터 줄이 엄청 길었어지만 생각보다 오래걸리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어요. 처음 입장해서 보이는 것보다 쭉 길따라 들어가면 훨씬 넓고 탁 트인 목장을 볼 수 있어요. 진짜 와~~~~ 소리가 절로나오는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다만 산책길이 모두 자갈길(?)이어서 어린아이들은 내리막에서는 반드시 보호자의 손을 잡아야해요. 은근히 미끄럽고 아이들은 속도조절도 어려우니까요. 트랙터같은건 없고 무조건 걸어 다녀야해서 산책과 등산 그 중간쯤이라고 생각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꼭 편한 신발 신으셔요.. 유모차 가능은 하지만 자갈길이라 이래저래 힘든점이 있을 것 같고 바퀴가 작은 휴대형은 아이 무게에 따라 바퀴가 잘 안 돌것 같기도 해요. 저희는 끝까지 올라가지 않고 중간 계단으로 내려와 양들에게 건초를 주러갔어요. 키오스크에서 티켓을 사서 직원에게 주면 건초 한바구니를 주셔요. 건초를 주고 길따라 나오면 손을 씻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옆에 손만 씻을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어 번잡스럽지않고 좋았어요. 그 외 다른 체험은 없었지만 아이들이 만족스러워해서 저도 좋았습니다.
근처에 여기를 추천해요
대관령마을휴게소 양빵(양떼목장주차장)
주차장에서 목장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어요. 붕어빵 같은건데 양 모양이에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희가족은 통팥이 가장 맛있었어요! 사람이 몰리면 만드는데 시간이 걸려 오래 기다려야해요. 같이 파는 요거트도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건강한맛!!!!!
방문 일자 2023년 09월 30일
작성 일자 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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