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 뉴 이어! 애가 패밀리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즐겁게 맞이하셨나요?

주말을 노려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가볼까하다가도, 추워지는 날씨에 사실 어쩔줄몰라 속수무책으로 ‘집콕’하게 되는 저를 발견합니다. (애가 지기만 그런거 아니겠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물론 저의 아가는 아직 36개월 미만이라 함께 넷플릭스를 보기는 어렵지만, 아이가 좀 더 크면 이럴 때는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넷플릭스 작품을 보면 어떨까하는 상상을 해봤어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 작품들 5개에 대해서 목록을 작성해 보게 되었는데요.

애가 패밀리분들은 ‘밖’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실거라는 것을 알지만, 혹시라도 외출이 어려운 경우! 집에서 넷플릭스를 함께 보고 가족간 대화를 나누고자 하신다면, 이 추천글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여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가족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해볼까해요.

첫 번째 작품은 ‘슬럼버랜드(Slumberland)’ 입니다. 부모가 없는 한 소녀가 무법자와 함께 꿈의 세계인 슬럼버랜드로 여정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펼쳐지는 모험과 따뜻한 스토리가 마음을 사로잡을 겁니다.

두 번째 작품은 ‘씨 비스트(Sea Beast)’ 입니다. 전설적인 바다 괴물 사냥꾼의 배에 한 여자 아이가 몰래 숨어들며 ‘함께’하는 항해가 시작되며 그려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인만큼 아이들이 더 친근감 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세 번째 작품은 ‘에놀라 홈즈(Enola Holmes)’ 시리즈입니다. 셜록 홈즈의 여동생인 에놀라 홈즈가 도시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담긴 작품입니다. 추리, 영국의 유머를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네 번째 작품은 ‘예스 데이(YES Day)’ 입니다. 부모가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다 해주는 하루를 보내면서 벌어지는 가족 코미디 극인데요. 웃으며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섯 번째 작품은 ‘컵헤드 쇼!(The Cuphead Show!)’ 입니다.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컵헤드와 머그맨 두 형제가 말썽 가득한 모험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회차별로 짧은 길이라,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물론, 보는 것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작품 속 어떤 부분을 좋아했는지, 주인공의 어떤 모습을 보고 공감했는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면, 넷플릭스 작품 감상이 세상을 뛰어놀고 체험하려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열망을 조금은 채워주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애가 패밀리 여러분은 저의 추천이 마음에 드시나요? 혹시나 아이들을 데리고 이 작품 봤는데, 좋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애기야가자 앱을 통해 자유롭게 알려주세요. 또 건강하고 재미있는 토론의 장이 열릴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2026년 초부터 추운 겨울에도, 아이와 함께 집에서든 밖에서든 좋은 기억과 추억을 만드는 애가 패밀리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애기야가자도 여러분을 위해 더욱 좋은 콘텐츠와 정보로 2026년에도 자주 찾아뵐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