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야가자

✚24년 5월20일 부터 적용되는 병원/약국 이용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4년 5월부터 시행되는 의료기관, 병원, 약국, 요양기관 등 이용 시 본인 확인 절차 강화에 대하여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2019년부터는 병원에 입원할 때 신분증 확인이 의무화되어 있었는데요, 이제는 병원 진료와 약국 처방 방문에도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병원에 갈 때마다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가서 접수할 때 보여주어야 진료를 받을 수 있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주민번호와 성함만 말하면 자동으로 입력되어 건강보험이 적용 되었어요.

그런데 건강보험 재정이 어렵고, 불법으로 건강보험을 적용받거나 보험료를 내지 않는 중국인들 등의

건강보험 무임승차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병원 진료와 약국 처방시 본인 확인 신분증 지참이 올해 5월부터 다시 의무화가 되었습니다.😂

특히,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피부양자로 들어가면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한 사례다 많다라는 점 인데요.

병원 치료 등의 목적이 필요할 때에만 입국해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출국해버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심지어

틱톡이나 SNS를 통해 자랑하는 일이 다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개정되는 개정안에는 외국인이 국내 거주자의 피부양자로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는

‘국내에 최소 6개월 이상 체류’ 해야만 하는 조건이 포함되었습니다!🌟

아래 카드를 통해 추가 내용 알려드릴게요!👇